나스 키노코에게 ‘게임 라이터로서 치명적인 타격을 입었습니다’라고 말하게 한 젊은 크리에이터가 LoL과 공각기동대에서부터 최고의 인디 게임을 만들기까지. 記事へ戻る 1 / 21 (왼쪽: 유순현 씨, 오른쪽: 사이토 다이치) 나스 키노코에게 '게임 라이터로서 치명적인 타격을 입었습니다'라고 말하게 한 젊은 크리에이터가 LoL과 공각기동대에서부터 최고의 인디 게임을 만들기까지.... [続きを読む]